2016년 9월 21일 수요일

화, 상처 (인생수업)



를 낸다는것은 상처를 치유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 합니다. 상처가 현재의 고통인 반면,

화는 가끔씩 찾아오는 고통 입니다. 

이 상처를 쌓아 두기만 하고 밖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점차 화로 자리 잡게 됩니다. 

상처들이 오랫동안 쌓이면 치유하기가 점점 더 힘들어 집니다.

그러다가 마침내는 그것을 화 라고 인식하지도 못하게끔 됩니다.

그 감정을 자기 존재의 일부로 인식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나쁜 사람이라고 판단하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화의 감정은 자기 정체성의 일부가 됩니다.

우리는 이런 자신의 정체성으로부터 오랫동안 쌓여온 해묵은 감정을 제거 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자신의 좋은면을 기억하고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하지 위해서는 화를 풀어 주어야만 합니다.

                                                                                 -인생수업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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